혼다코리아 X 구마몬 2023 굿라이더 & 굿드라이버 안전운전 캠페인
안전운전 의식 고취를 위한 색다른 콘셉트의 연간캠페인 그린카 ‘그린패스’ 가입자 급증해 누적가입자 수 11만명
혼다코리아는 모터사이클 라이더와 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2023 굿라이더 & 굿드라이버 안전운전 캠페인(Good Rider & Good Driver Campaign)을 실시한다.
혼다는 2050 글로벌 비전 중 하나로써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zero)’를 목표로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안전운전 의식 고취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혼다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이번 굿라이더 & 굿드라이버 캠페인 역시 이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많은 팬을 보유한 일본 캐릭터 '구마몬'과 콜라보를 진행하여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 방식을 도입했다.
혼다 굿라이더 & 굿드라이버 캠페인은 모터사이클 라이더 및 자동차 운전자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하여 내년 3월까지 진행된다. 각 이벤트 참여자 또는 수상자에게는 혼다 슈퍼커브 및 구마몬 굿즈, 혼다 정품 굿즈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서도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안전운전 캠페인에 증정되는 굿즈는 구마몬과의 콜라보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스티커2종, 의류 2종, 드립백 커피로 굿즈가 기획되었으며, 귀여운 구마몬이 들어간 굿즈로 혼다와의 콜라보를 완성했다. 구마몬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굿라이더 캠페인은 ‘안전운전 SNS 영상 숏츠(Shorts) 공모전’, 딜러 및 판매점을 방문해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는 ‘안전운전 퀘스트 챌린지’, 별도의 미니 웹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MBTI 안전운전 솔루션’ 등 총 3개의 이벤트로 구성된다. 굿드라이버 캠페인의 경우 ‘혼다 센싱 온라인 퀴즈 콘테스트’와 딜러 및 서비스센터 시 참여 가능한 ‘안전운전 퀘스트 챌린지’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전문 브랜드 그린카가 자사의 정기 구독 서비스인 그린패스 누적 가입자 수 11만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그린카는 그린패스 론칭 6개월만에 누적 구독자 8만명 돌파와 여름 휴가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이달 17일부터 연간 가입비 100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한 주간 그린패스 가입자 수는 약 3만명으로 프로모션 전 대비 1일 평균 가입자 수가 약 17배가량 증가하며 카셰어링 이용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프로모션 시작 직전의 주간 앱 사용현황을 비교해보면 WAU(Weekly Active User)도 전 주 대비 15%이상 증가했고, 앱 신규 설치 건 수는 전년 동기대비 30%이상 증가하는 등 카셰어링 이용자들의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있다.
그린카는 이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고객감사 이벤트를 추가로 준비했다. 금일부터 100원 프로모션이 종료되는 8월 16일까지 그린패스 사용 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총 171명에게 당첨자들에게는 리조트 숙박권에서 치킨까지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경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롯데 계열사와의 제휴를 통해 ▲롯데 월드 어드벤처 잠실 부산 최대 40%할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36%할인 ▲롯데 스카이워크 26%할인 ▲롯데 김해 워터파크 44%할인 ▲롯데시네마 최대 6천원 할인 ▲롯데홈쇼핑 최대 20%할인 ▲롯데호텔 제주 12%할인까지 엔터테인먼트에서 쇼핑, 여가 및 여행에 이르기까지 제휴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