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토라드, 설립 100주년 기념 AS 서비스 캠페인 실시
전 고객 대상 모터사이클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 렉서스 커넥트투, 디저트 컬래버레이션 눈길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19일부터 5주 간, BMW 모토라드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홈커밍(Homecoming)’ AS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BMW 모토라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모터사이클 무상점검, 유상수리 시 부품 할인, 액세서리 특별 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BMW 모터사이클 보유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하면 8가지 항목에 대해 세세하게 진행되는 모터사이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무상점검 후 유상수리를 진행하는 경우 합산 가격에 따라 최대 20%에 달하는 정품 부품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단 정비 공임과 타이어, 사고 수리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더불어 탑 케이스와 휠을 제외한 모터사이클 액세서리는 25%, 라이딩 기어는 2023년 컬렉션을 제외한 전 품목이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외에도 캠페인 기간 동안 무상점검 후 10만원 이상의 유상수리를 진행한 경우에는 티셔츠를, 매 1만km 유상 정기점검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최대 5만원의 서비스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추가로 이번 BMW 모토라드 홈커밍 서비스 캠페인 이용 경험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고객 중 추첨된 6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편 렉서스코리아가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다양한 파티시에와 함께 한정판 수제 디저트를 선보이는 ‘커넥트투 스위트 로드(Sweet Road)’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커넥트투 스위트 로드(Sweet Road)’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매월 감각적인 파티시에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수제 디저트를 선보이는 이벤트이다. 8월에는 디저트 오마카세 전문점 ‘문화시민’을 운영하는 임수민 파티시에의 무스를 이용한 ‘프티 가토(petit gateau)’와 구움 과자류 등 6종의 수제 디저트를, 9월에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더 디저트’에 출현했던 이민석, 최예나 파티시에의 한정판 수제 초코파이를 비롯해 6종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매달 스페셜 데이 이벤트를 통해 수제 디저트를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그 첫 번째로 오는 8월 26일에는 커넥트투 커피와 잘 어울리는 4종의 디저트가 코스로 제공되는 디저트 오마카세를 통해 다양한 맛과 질감을 선보인다. 당일 총 2회만 진행되는 해당 이벤트는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매월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한정판 수제 디저트를 구입한 고객 중 개인 SNS에 후기를 남길 경우 커넥트투 아메리카노 1+1 쿠폰을 제공하며, 매월 3명을 추첨해 커넥트투 럭키 박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