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TTN 교통관광 케이블TV의
'28교통현장'으로 출발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교통전문 프로그램을 제작한 미디어 회사입니다.
이후 MBN 정보특급 ‘모터 라이프’, WOW TV ‘모터 투데이’, Sky Life CH 504 모터 인사이드, Car & Sports TV 등으로 발전하며 교통분야 영상뉴스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제작해 왔습니다.
2016년 교통뉴스는 자동차 분야를 중심으로 도로, 철도, 항공, 해운 등 교통분야 뉴스를 제작 서비스하는 전문 미디어매체로 성장했습니다.
현재 교통뉴스에서는 자동차와 부품을 실험/분석/비교/평가할 수 있는 교통환경연구소를 운영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교통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뉴스 콘텐츠 제작 서비스를 위해 교통현장에서 불철주야 뛰겠습니다.
2016년 11월
교통뉴스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