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서울모터쇼에서 최신 고성능 M 모델인 XM을 비롯,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선보인다.
M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초고성능 SAV 모델 뉴 XM을 필두로 왜건형 고성능 모델 뉴 M3 투어링, 뉴 X7 M60i, 그리고 고성능 플래그십 쿠페 모델인 M850i 그란 쿠페 등 내연기관 엔진을 최적화한 초고성능 모델이 모두 전시된다. XM은 M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BMW가 만드는 미래, 그 이상(Drive Beyond the Future)’을 테마로 BMW 최초의 수소연료전지 모델인 iX5 하이드로젠 프로토타입도 국내에서 처음 전시된다. 또한, 소형 전기 SAV인 뉴 iX1과 플래그십 순수전기 세단 뉴 i7을 비롯해 i4 M50, iX M60 등 다양한 순수전기 모델이 등장한다.
MINI는 ‘취향을 사랑하는 MINI에서 찾은 미래(MINI Future and Beyond)’를 주제로 한정 에디션 모델인 ‘MINI 일렉트릭 레솔루트 에디션(MINI Electric Resolute Edition)’을 국내에 최초로 공개한다.
이밖에 MINI 컨버터블 출시 30주년 기념 ‘MINI 컨버터블 씨사이드 에디션(MINI Convertible Seaside Edition)’, ‘MINI JCW 클럽맨’,’ MINI JCW 컨트리맨’ 등을 전시해 MINI의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한다.
BMW 모토라드는 ‘100주년, 그리고 또 다른 100년(100 Years and Beyond)’을 주제로 BMW 모토라드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 에디션인 R 18 100 Years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한정 에디션 R nineT 100 Years도 전시한다. 또한 순수전기 모터사이클 BMW CE 04도 자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