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오마지구 드론 영상 경계설정 스마트 행정
고흥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고흥지사에서"2018년도 도덕 오마1·2·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지역"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조사에 드론을 활용한 디지털 항공영상촬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LX공사 허의환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등이 참관한 가운데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되는 국책사업의 중요성과 100여년 전 도서로 등록된 지적공부를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도덕 오마지역' 특성에 대해 중점 설명했다.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지역이 많아 토지를 새로이 조사·측량하여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에는 드론 활용이 필요하다고 했다.
5㎝이하의 고정밀 영상으로 필지별 경계가 정확하게 식별해 내는 드론 촬영 해상도는 시각적·공간적 이해도를 높이는 영상을 제공하게 된다고 덧 붙였다.
군은 이번 사업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으로 촬영된 최신 영상을 지적재조사 측량과 중첩하여 주민설명회, 경계협의 등에 활용하며, 토지이용현황 및 토지경계를 파악하고 토지소유자에게 정확한 토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자료를 활용하면 경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계 조정 협의시 편의를 제공하는 최신 측량기술이라"고 전했다.
5㎝이하의 고정밀 영상으로 필지별 경계가 정확하게 식별해 내는 드론 촬영 해상도는 시각적·공간적 이해도를 높이는 영상을 제공하게 된다고 덧 붙였다.
군은 이번 사업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으로 촬영된 최신 영상을 지적재조사 측량과 중첩하여 주민설명회, 경계협의 등에 활용하며, 토지이용현황 및 토지경계를 파악하고 토지소유자에게 정확한 토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자료를 활용하면 경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계 조정 협의시 편의를 제공하는 최신 측량기술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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