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를 시작으로 볼보자동차가 채택한 ‘퓨얼 캡 리스’타입에 문제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V40과 V40CC 등 2개 차종에 대한 문제를 다양한 실험을 통해 입증한 '교통뉴스'는 2015년 5월 18일 자로 보도했지만 당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무상점검’ 서비스 이행으로 화두를 돌렸다.
하지만 7년이 지난 시점에서 국토교통부는 2,948대를 공식 리콜을 발표함에 따라 그때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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