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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뉴스 2012년 [그시절 뉴스] ‘전기차 활성화를 위한 TV좌담회-시리즈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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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뉴스 2012년 [그시절 뉴스] ‘전기차 활성화를 위한 TV좌담회-시리즈 2편
  • 교통뉴스 조성우 영상pd
  • 승인 2022.01.0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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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활성화를 위한 TV좌담회-시리즈 2
 
10년 전 만해도 충전인프라 구축을 비롯한 먼 거리를 갈 수 있는 배터리 개발 관심이 높았는데요.
당시 완속이 좋다급속충전이 좋다는 의견이 분분했지만 그 때는 이웃 일본 사례와 계획을 많이 인용했습니다.
일본은 이미 민간주도적인 차데모 급속충전 추진기구가 발족했고, 토요타와 닛산 등의 자동차제작사와 도쿄전력사 주도하에 2012년 당시 주요간선도로변에 1천기 충전인프라 구축을 발표해 우리보다 앞선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배터리 성능부분은 랩에서는 140km 주행, 실도로 100km 주행 배터리가 3년 후인 2015년에는 200km150km로 주행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10년 후인 지금은 400km를 목표로 삼을 만큼 장족의 발전을 맞고 있습니다.
교통뉴스는 2012년 전문가 4분과 진행한 전기차 활성화를 위한 TV좌담회연속 3회를 그 시절뉴스로 되돌아본다로 선정해 그때와 지금의 현실적 차이점 두 번째를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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