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새차처럼 만들어주는 전문가들의 경연
오래된 차를 새차처럼! 자동차 외장관리 기능경기 대회
늘 새차처럼 만들어주는 전문가들의 경연
새 차를 사면 뿌듯하죠. 깨끗한 차체는 번쩍번쩍 광택이 나고, 실내는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광택은 흠집 속에 사라지고, 페인트가 긁히거나 차가 찌그러지기도 합니다. 이런 차를 항상 새것같이 유지해주거나 새차로 복원해주는 기술자들이 있습니다.
한국자동차외장관리협회가 이런 기술자들의 갈고닦은 실력을 매년 검증하는데, 올해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수들이 헌 차를 새 차로 만드는 매직을 함께 보시죠!
저작권자 © 교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