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날 대형중기지부와 양동면중기지부, 용지단중기지부, 용지단청덤프지부, 양평덤프지부, 양평중기지부, 양서·서종중기지부를 대표하는 사단법인 건설기계경기도회가 강상체육공원에 모였다.
이승용 양평군지회 회장과 김재일 건설기계 경기도회 회장, 전진선 양평군수 축하 속에 양평군지회 소속 400여 명의 회원은 ‘제9회 한마음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승용 양평군지회 회장과 김재일 건설기계 경기도회 회장, 전진선 양평군수 축하 속에 양평군지회 소속 400여 명의 회원은 ‘제9회 한마음 단합대회’를 가졌다.
근로자의 날 양평군지회 400여 명 회원 뭉쳤다
50여 개 업체 500여 명 회원 소유장비 600여대
강상체육공원에서 ‘제9회 한마음 단합대회’열어
사단법인 건설기계경기도회 양평군지회 소속 400여 명의 회원이 근로자의 날 강상 체육공원에서 ‘제9회 한마음 단합대회’를 열었다.
대형중기지부와 양동면중기지부, 용지단중기지부, 용지단청덤프지부, 양평덤프지부, 양평중기지부, 양서·서종중기지부로 구성된 (사)건설기계경기도회 양평군지회는 50여 개 업체가 보유한 600여 대 장비와 500여 명의 회원이 건설산업 안정과 양평군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라고 한다.
개회식에 이어 기념 촬영과 체육행사, 불우이웃돕기 모금행사와 경품추첨 등을 진행한 단합대회에는 이승용 양평군지회 회장과 김재일 건설기계 경기도회 회장,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과 김선교 국회의원 등의 내빈들이 참석했다.
양평군 건설기계인들에게 가장 큰 행사가 4년 만에 재개돼 매우 기쁘다는 이승용 회장은 대회사에서 “생각하고 참석해주신 회원 여러분, 내빈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양평군지회가 다시 한번 단합하고 화합해 하나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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