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출범 후 장애인과 장애 가족의 ‘권익’을 증진하고 사람 중심 ‘희망 사회’를 만들어가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희망이사회는 든든한 행복 파트너이자 통합사회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이런 역할을 이끌어 온 희망이사회 초대 회장은 영예롭게 임기를 마칠 수 있어 기쁘다고 표현했다.
2019년 출범후 장애인과 장애 가족 ‘권익’ 증진
초대 회장 떠나고 신임회장취임 더 굳건한 다짐
평택시 새로운 장애친화적 환경조성에 최선약속
사람 중심 ‘희망 사회’만드는 든든한 행복파트너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희망이사회 통합사회발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희망이사회 5월 16일 신임 임원단 소개하는 ‘1대·2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지난 2019년 출범 후 장애인과 장애 가족의 ‘권익’을 증진하고 사람 중심 ‘희망 사회’를 만들어가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희망이사회는 든든한 행복 파트너이자 통합사회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이런 역할을 이끌어 온 희망이사회 초대 회장은 영예롭게 임기를 마칠 수 있어 기쁘다고 표현했다.
특히 최호순 초대 회장은 “코로나로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희망이사회원들과 관내 장애 당사자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희망이사회 기틀을 마련하고 초석을 다지게 해주신 초대회장님에게 감사드린다고 답례한 신임 김귀선 희망이사회장은 “희망이사회 신임회장으로서 평택시의 새로운 장애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희망이사회 초대 회장으로서 지역 사회 내 원활한 복지관 사업 진행의 가교역할을 해주신 최호순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 문을 연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신임 김귀선 희망이사회장님의 리더 십과 지도력으로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더불어 장애인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희망이사회 발전을 기원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