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환경부 주관 ‘2023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10억 원과 민간 투자비 47억 원을 확보했다.
현재 급속과 완속 충전기 7,800기를 운용하는 충남도는 도내 13개 시·군 67개 공공시설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 95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충전기 설치는 앞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 확대 컨소시엄 기반으로 공모에 함께 신청한 대영 채비(주)와 추진한다.
현재 급속과 완속 충전기 7,800기를 운용하는 충남도는 도내 13개 시·군 67개 공공시설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 95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충전기 설치는 앞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 확대 컨소시엄 기반으로 공모에 함께 신청한 대영 채비(주)와 추진한다.
2023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브랜드사업’공모 최종 선정
국비 10억원과 민간투자비 47억원으로 충전 불편 해소
13개시·군 67개공공시설 전기차 급속 충전기 95기설치
백제문화단지등 충남공공시설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충
13개 시·군 67개공공시설 전기차 급속충전기 95기설치로 문화·관광시설 불편한 충전 불편문제 해소
환경부 주관 ‘2023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10억 원과 민간 투자비 47억 원을 확보한 충남도는 도내 13개 시·군 67개 공공시설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 95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충전기 설치는 앞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 확대 컨소시엄 기반으로 공모에 함께 신청한 대영 채비(주)와 추진한다.
또한 급속과 완속 충전기 7,800기 설치·운영으로 탄소배출 저감에 나선 충남도는 이번 사업 대상지에 백제문화단지와 안면도자연휴양림, 꽃지해안공원 등을 포함시켜 전기차 이용자 편의 증진과 문화·관광시설 내에서 불편했던 충전 취약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접근성이 좋은 공공기관 주차장 등을 전기차 충전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빈준수 대기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경제 특별도 입지에 맞는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교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