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HS의 안전 성능 등급 평가에서 혼다 CR-V와 오딧세이 및 HR-V는 최고 안전 등급인 TSP+ 등급을 획득했고, 시빅 2개 모델은 TSP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각 모델 모두 차 대 차 정면충돌 방지 항목에서 ‘탁월함(Superior)’을 획득했는데 이는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이 기본 탑재된 것으로 사료된다.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혼다5개차종 최고안전등급
CR-V, 오딧세이등 5개 차종, 최고 안전등급(TSP+)획득
혼다의 독자적인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
정면충돌 방지 항목 우수 평가는 ‘혼다 센싱’ 기본장착
IIHS미국안전평가 혼다CR-V와 오딧세이 HR-V는 최고안전등급 TSP+, 시빅2개모델 TSP 등급획득
미국 출시 차량 대상으로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자동차 충돌 평가에서 혼다의 5개 차종이 최고 안전 등급을 획득했다.
IIHS의 안전 성능 등급 평가에서 혼다 CR-V와 오딧세이 및 HR-V는 최고 안전 등급인 TSP+ 등급을 획득했고, 시빅 2개 모델은 TSP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각 모델 모두 차 대 차 정면충돌 방지 항목에서 ‘탁월함(Superior)’을 획득했는데 이는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이 기본 탑재된 것으로 사료된다.
보행자를 감지하는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과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기능(LDW)이 적용된 혼다 센싱은 도로 이탈 경감 시스템(RDM)과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및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 등으로 구현된다.
구체적으로는 다양한 정면충돌 상황에서 탑승자를 보호하도록 설계된 혼다의 독자적인 에이스 바디™(ACE™; Advanced Compatibility Engineering™)가 적용과 더불어 시트벨트 프리텐셔너와 프론트, 사이드, 무릎, 사이드 커튼 에어백이 장착된 어드밴스드 SRS 에어백 시스템의 융합 충격 안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중 CR-V와 오딧세이는 국내서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고 있고, 특히 올 뉴 CR-V 터보는 지난 4월 6년 만의 풀체인지 모델로 출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