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간 20만대 생산
국내 최대 전기차 전용공장 건설이 오늘 울산에서 첫 삽
현대차가 29년 만에 국내에 짓는 공장
정주영 창업주와 정몽구 명예회장의 레거시 앞에서 정의선 회장은 '100년 기업의 꿈'을 선언
투입되는 사업비만 2조 원, 2025년 완공 예정
생산 능력은 연간 20만 대
2026년 초 제네시스 브랜드의 초대형 SUV 승용차부터 생산하는 모빌리티 허브로 거듭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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