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전자 대상으로 시험한 소주와 음주운전 사고】
교통뉴스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자신만이 아닌 아무 관계 없는 사람까지 희생시키는 음주운전 위험성을 확인하는 시험을 했다.
운전자에게 소주 한잔을 시작으로 1병 정도까지 마셔가는 사이, 술의 양과 시간 별로 각각 확인했다.
당시, 미국 경찰이 음주 운전자를 가려내는 방법인 걸음걸이를 확인하고, 시뮬레이션 운전을 통해 소주 1잔부터 1병에 이르는 시간 동안 음주운전 행태가 어떻게 달라지고, 사고위험은 어떤지를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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