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정이나 노약자, 장애인 등 다양한 소외계층과의 소통과 나눔 활동의 정례화를 통해 따뜻한 온기 체감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생태복원 및 생태계 서비스 지원과 환경교육·홍보 콘텐츠 개발 보급 등의 전담 기관으로서도 손색없는 ‘녹색 전환’과 비전·전략에 맞는 사업과 연계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외이웃과의 따뜻한 나눔 사회복지지설 방문
한국환경보전원 설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방문
‘소망의 집’ 설 명절에 필요한 생필품 등 전달
시설에 거주하는 이들과 따뜻한 마음도나눴다
한부모가정이나 노약자, 장애인 등 소외 계층
소통과 나눔활동 정례화 따뜻한 온기·체감유지
생태복원및 생태계 서비스지원 환경교육·홍보
‘녹색 전환’과 비전·전략 사업 연계 서비스제공
생태복원 및 생태계서비스 ‘한국환경보전원’ 이웃전한 ‘온(溫)’ 나눔실천 ‘온(ON)’
환경부산하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는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소망의 집(대표 박현숙)’을 방문해 오는 2월 6일 설 명절에 필요한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시설에 거주하는 이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지적장애인 거주 시설인 ‘소망의 집’은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 자립기반을 도모하고 재활, 상담, 지도, 훈련 등 폭넓은 서비스를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시설 종사자들의 수고를 격려하고 준비한 생필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진 한국환경보전원은 이번 활동을 매개로 일회성 행사 아닌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한부모가정이나 노약자, 장애인 등 다양한 소외계층과의 소통과 나눔 활동의 정례화를 통해 따뜻한 온기 체감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생태복원 및 생태계 서비스 지원과 환경교육·홍보 콘텐츠 개발 보급 등의 전담 기관으로서도 손색없는 ‘녹색 전환’과 비전·전략에 맞는 사업과 연계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나눔 실천 문화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