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도 그럴 것이 SNS나 신문, 인터넷 신문 지상파 방송 공중파 방송에서 선거에 관련된 고소·고발이 난무한 뉴스를 보도하고 거대 양당이 앞다투어 상대방을 헐뜯는 등 사활을 건 선거 전쟁과 홍보 전이 연일 국민 앞에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선거철 빨리끝나야지 정말 시끄러워서 못살겠다
거대 양당의 난무한 고소·고발뉴스들 그대로전달
능력과 실력을 겸비한 정치인들이 활동하는 사회
국민 대통합 시대 가능성을 정치인에게 물어본다
국민위해 봉사할 수 있는 정치인들이 많이 나와야 우리 후세 밝은 미래설계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다. 아이고 이놈에 선거철 빨리 끝나야지 정말 시끄러워서 못 살겠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SNS나 신문, 인터넷 신문 지상파 방송 공중파 방송에서 선거에 관련된 고소·고발이 난무한 뉴스를 보도하고 거대 양당이 앞다투어 상대방을 헐뜯는 등 사활을 건 선거 전쟁과 홍보 전이 연일 국민 앞에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각자가 지지하는 정당, 지지하는 후보 지지율의 등락 속에도 정치에 관심 있는 유권자들이 촉을 세우는 것은 당연할지 모르지만 언제 쯤 우리 사회에 참신한 인물이 등장하고 능력과 실력을 겸비한 정치인들이 활동하는 사회를 볼수 있을지? 국민 대통합의 시대는 열릴 수 있는지? 정치인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2024년 4월 5일·6일 06시부터 18시까지 사전투표와 4월 10일은 본 선거일
정치인들 서로가 얼마나 불신하기에 수개표로 표 점검과 집게를 한다고 한다. 우리 정치의 현주소가 이것 뿐이 안 될까 걱정이 앞선다.
디지털 세계화와 선진화를 이루어 낸 우리의 역량이 정치적 생태계와 국민 대통합의 장 앞에서는 묘연할 뿐임이 서글퍼진다.
배려의 정치 협의하는 모습, 양보의 정치가 주를 이루는 제22대 국회의원들의 모습을 갈망해 본다.
필자 개인 생각에 다행인 것은 눈여겨볼 만한 후보자들도 있다는 점이다
수원지역 무 선거구에 후보로 나선 박재순 후보자는 선거기간 내내 상대 후보를 폄훼하거나 유권자로 하여금 눈살 찌푸리게 하는 선거전을 하고 있지 않아 지지자들부터 더욱 호평받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박재순 후보는 제9대 경기도 의원을 지낸 경력 자로 경기도 아너소사이터 공직자 1호라는 명성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도의원 재임 시절 세비를 모두 사회에 환원 기부한 인물로 지역 사회에서는 꽤 나 알려진 정치인이기도 해 이번 공약에도 어느 정도 믿음이 간다.
폐업하는 소상공인의 어두운 마음의 백지장 옆에서 들어줄 일군이 필요하다
박재순 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세비를 4년간 한 푼도 안 받고 지역 발전에 기부하겠다는 공약 발표가 지역구 발전과 주민 봉사자로서 자세를 다시 한번 가다듬는 것이라 생각된다.
국민을 위한 대의기관 집행자, 동행 하는 마음의 섬김 정치인으로 평가되고 있는 박재순 후보자와 같은 인물들의 등용 발판을 구축하는 것은 우리 국민의 몫이다.
올해는 여·야를 불문한 초선의원들이 많이 당선되길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구태의연한 국회의 장벽을 무너트리고 국민에게 가깝게 다가서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제22대 국회에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