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청사가 민원인 주차장에 자동차 타이어 공기주입기를 설치하고 도민에 무료로 개방한다.
타이어 공기압 부족은 타이어 편마모를 유발하고 장기간 편마모 상태 운행은 타이어 파열 등의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타이어 공기압 부족은 타이어 편마모를 유발하고 장기간 편마모 상태 운행은 타이어 파열 등의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공기압 부족은 편마모 유발 교통사고 위험 증가
북부청사 민원인주차장 누구나 손쉽게 이용가능
공기압 시범운영 후 본청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
도민 개방 자동차 타이어 공기주입기 설치한 북부청사는 반려동물 대기소 있다
경기도 북부청사가 민원인 주차장에 자동차 타이어 공기주입기를 설치하고 도민에 무료로 개방한다.
타이어 공기압 부족은 타이어 편마모를 유발하고 장기간 편마모 상태 운행은 타이어 파열 등의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청사를 방문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게시하고 있다.
도는 시범운영 후 수원에 소재한 도청사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북부청사에는 최근 민원인을 위한 반려동물 대기소도 설치됐다.
이은경 경기도 회계담당관은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과 도민분들의 안전운전을 위한 차량 관리 차원에서 타이어 공기주입기를 설치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리며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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