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5월 7일부터 6월 12일까지 전국 14개 공항을 포함한 18개 사업장 대상으로 상반기 종합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14개 공항을 비롯한 항로 시설 본부(대구·인천), 항공기술훈련원, 울진운영단을 포함 전체 1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있다.
공항 이용객에게 보다 안전한 공항시설을 제공하고 종사자도 무해 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보건 관련 법령에 따라 반기별 안전보건 관리체계·의무 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14개 공항을 비롯한 항로 시설 본부(대구·인천), 항공기술훈련원, 울진운영단을 포함 전체 1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있다.
공항 이용객에게 보다 안전한 공항시설을 제공하고 종사자도 무해 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보건 관련 법령에 따라 반기별 안전보건 관리체계·의무 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한국공항공사는 5월 7일부터 6월 12일까지
전국 14개 공항을 포함한 18개 사업장에서
사업장 중대재해예방·안전보건관리체계이행
선제적대응위해 상반기 종합안전 점검실시
공항이용객에게 보다 안전한 공항시설제공
종사자의 무해 한 근로환경 조성 위한 목적
한국공항공사, 중대재해 사전예방 위한 18개 사업장 상반기 종합 안전 점검 시행
한국공항공사는 5월 7일부터 6월 12일까지 전국 14개 공항을 포함한 18개 사업장 대상으로 상반기 종합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14개 공항을 비롯한 항로 시설 본부(대구·인천), 항공기술훈련원, 울진운영단을 포함 전체 1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를 사전 예방이 목적이다.
공항 이용객에게는 보다 안전한 공항시설을 제공하고 종사자 또한 무해 한 근로환경을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 관련 법령에 따라 반기별 안전보건 관리체계·의무 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공사는 산업안전과 시설, 건설, 항행 등 각분야별 소관부서와 합동점검 실시를 통해 유해·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미흡한 부분은 신속하게 개선 조치할 예정이고, 각 사업장을 대표하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의 안전 리더 십 등 현장관리 노력과 이해도를 점검하는 인터뷰도 진행한다.
현장부서장·파트장 등 관리감독자의 안전역 량을 평가해 안전보건 최우선 경영방침을 실천하고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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